강원 5개 시군서 ‘ASF’ 야생 멧돼지 10마리 발견
입력 2022.04.30 (21:49)
수정 2022.04.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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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9일) 춘천과 강릉,정선,영월,홍천 등 5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10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긴급 예찰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검출지점 일원과 농장 주변에 대해 집중소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이달(4월) 한 달 동안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76마리가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긴급 예찰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검출지점 일원과 농장 주변에 대해 집중소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이달(4월) 한 달 동안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76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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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5개 시군서 ‘ASF’ 야생 멧돼지 10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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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30 21:49:55
- 수정2022-04-30 21:57:55
강원도는 어제(29일) 춘천과 강릉,정선,영월,홍천 등 5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10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긴급 예찰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검출지점 일원과 농장 주변에 대해 집중소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이달(4월) 한 달 동안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76마리가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긴급 예찰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검출지점 일원과 농장 주변에 대해 집중소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이달(4월) 한 달 동안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76마리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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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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