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평균 농가소득 4천7백여만 원…1년 전 7.2%↑
입력 2022.05.02 (07:38)
수정 2022.05.02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은 4천7백45만 원으로, 한해 전 4천4백28만 원보다 7.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평균 농가소득 4천7백여만 원…1년 전 7.2%↑
-
- 입력 2022-05-02 07:38:02
- 수정2022-05-02 09:09:29
통계청이 발표한 농가 경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은 4천7백45만 원으로, 한해 전 4천4백28만 원보다 7.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4천7백75만 원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가계지출은 3천2백68만 원, 자산은 4천여만 원, 부채는 3천5백9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