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해상풍력-수산업 융합 연구기관 선정

군산대학교가 행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 융합 기술 개발을 위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대는 앞으로 4년간 다른 공동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비 백90여억 원을 지원받아 해상 풍력단지 안의 첨단 수산양식과 자원 증강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군산대는 지난 2천18년 해상풍력연구원을 설립했고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고군산군도 말도 해역에 해상풍력 실증 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