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전 심사
입력 2022.05.02 (10:07)
수정 2022.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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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사전 심사를 실시합니다.
우선 이달(5월) 중에 원광정보예술고, 강호항공고, 부안제일고, 진경여고, 전주생명과학고, 전주공고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8월부터 학교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구조화가 추진돼 2024년 3월부터 새 학과 운영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우선 이달(5월) 중에 원광정보예술고, 강호항공고, 부안제일고, 진경여고, 전주생명과학고, 전주공고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8월부터 학교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구조화가 추진돼 2024년 3월부터 새 학과 운영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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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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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07:24
- 수정2022-05-02 11:14:00
전북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사전 심사를 실시합니다.
우선 이달(5월) 중에 원광정보예술고, 강호항공고, 부안제일고, 진경여고, 전주생명과학고, 전주공고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8월부터 학교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구조화가 추진돼 2024년 3월부터 새 학과 운영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우선 이달(5월) 중에 원광정보예술고, 강호항공고, 부안제일고, 진경여고, 전주생명과학고, 전주공고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8월부터 학교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구조화가 추진돼 2024년 3월부터 새 학과 운영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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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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