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음주운전 27건 적발…면허취소 22건
입력 2022.05.02 (10:14)
수정 2022.05.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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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지난달(4월) 28일부터 사흘 동안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2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 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22건이었고, 면허정지 수준은 5건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0시부터 오전 6시 심야 시간대에도 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거리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혈중 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22건이었고, 면허정지 수준은 5건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0시부터 오전 6시 심야 시간대에도 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거리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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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음주운전 27건 적발…면허취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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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14:09
- 수정2022-05-02 10:31:09
강원경찰청은 지난달(4월) 28일부터 사흘 동안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2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 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22건이었고, 면허정지 수준은 5건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0시부터 오전 6시 심야 시간대에도 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거리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혈중 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는 22건이었고, 면허정지 수준은 5건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가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0시부터 오전 6시 심야 시간대에도 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거리두기 해제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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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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