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다중이용시설·건설현장 안전 감찰
입력 2022.05.02 (10:33)
수정 2022.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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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여객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담당자와 시민감사관 등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부실 시공 여부와 안전 무시 관행 등을 점검합니다.
또, 태풍과 폭염 등 풍수해와 겨울철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감찰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담당자와 시민감사관 등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부실 시공 여부와 안전 무시 관행 등을 점검합니다.
또, 태풍과 폭염 등 풍수해와 겨울철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감찰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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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다중이용시설·건설현장 안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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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33:06
- 수정2022-05-02 10:54:57
부산항만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여객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담당자와 시민감사관 등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부실 시공 여부와 안전 무시 관행 등을 점검합니다.
또, 태풍과 폭염 등 풍수해와 겨울철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감찰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담당자와 시민감사관 등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부실 시공 여부와 안전 무시 관행 등을 점검합니다.
또, 태풍과 폭염 등 풍수해와 겨울철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감찰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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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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