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소득 평균 연 4천7백만 원…전해보다 7%↑

입력 2022.05.03 (07:42) 수정 2022.05.03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이 한 해 전보다 7퍼센트 늘어난 4천7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농가소득 평균 연 4천7백만 원…전해보다 7%↑
    • 입력 2022-05-03 07:42:56
    • 수정2022-05-03 08:51:25
    뉴스광장(전주)
지난해 전북지역 평균 농가소득이 한 해 전보다 7퍼센트 늘어난 4천7백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소득은 쌀값 하락 등으로 4퍼센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임대료 등 농외소득이 19.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전국 9개 도 가운데는 경남, 충남,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농가소득이 적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