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주행 중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03 (07:55)
수정 2022.05.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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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 북구 본촌동 양산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년이 넘은 오래된 차로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긴 뒤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년이 넘은 오래된 차로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긴 뒤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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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주행 중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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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7:55:19
- 수정2022-05-03 09:03:26
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 북구 본촌동 양산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년이 넘은 오래된 차로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긴 뒤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년이 넘은 오래된 차로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긴 뒤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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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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