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 22일 개막…3년 만에 정상화
입력 2022.05.03 (08:01)
수정 2022.05.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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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중 분산 개최됐던 '춘천마임축제'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이달(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명동과 공지천 의암공원,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49개 팀이 참여해 50여 개 합동 공연과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마임축제의 백미인 '도깨비 난장'은 27일부터 2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주차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이달(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명동과 공지천 의암공원,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49개 팀이 참여해 50여 개 합동 공연과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마임축제의 백미인 '도깨비 난장'은 27일부터 2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주차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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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마임축제, 22일 개막…3년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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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8:01:36
- 수정2022-05-03 08:10:34
코로나19로 연중 분산 개최됐던 '춘천마임축제'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이달(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명동과 공지천 의암공원,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49개 팀이 참여해 50여 개 합동 공연과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마임축제의 백미인 '도깨비 난장'은 27일부터 2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주차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이달(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명동과 공지천 의암공원,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49개 팀이 참여해 50여 개 합동 공연과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마임축제의 백미인 '도깨비 난장'은 27일부터 2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주차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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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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