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코치 2명, 술자리 폭력…입건

입력 2022.05.03 (21:59) 수정 2022.05.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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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구단의 1군 코치 2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와 NC 구단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대구 수성구의 한 주점에서 NC 1군 코치 2명이 술을 마시다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선배인 A 코치가 후배 B 코치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코치는 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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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NC 코치 2명, 술자리 폭력…입건
    • 입력 2022-05-03 21:59:33
    • 수정2022-05-03 22:02:38
    뉴스9(창원)
프로야구 NC 구단의 1군 코치 2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와 NC 구단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대구 수성구의 한 주점에서 NC 1군 코치 2명이 술을 마시다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선배인 A 코치가 후배 B 코치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코치는 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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