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양계장 불…병아리 4만 2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2.05.03 (22:00)
수정 2022.05.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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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30분쯤, 청주시 가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사육장 9동이 타고 병아리 4만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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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양계장 불…병아리 4만 2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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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22:00:35
- 수정2022-05-03 22:03:56
오늘 저녁 6시 30분쯤, 청주시 가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사육장 9동이 타고 병아리 4만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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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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