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경북 건조주의보 속 강풍…기온 어제보다 높아

입력 2022.05.04 (00:01) 수정 2022.05.04 (0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에서도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내륙도 차차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큽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9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에서 20도로 매우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동·경북 건조주의보 속 강풍…기온 어제보다 높아
    • 입력 2022-05-04 00:01:09
    • 수정2022-05-04 05:36:02
    기상뉴스
오늘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에서도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내륙도 차차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큽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9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에서 20도로 매우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