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판매 11.6%↓…반도체 공급난에 발목
입력 2022.05.04 (07:44)
수정 2022.05.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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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대차의 판매실적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의 영향으로 1년전에 비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시장 5만 9천여 대, 해외시장 24만 9천여 대 등 30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을 판매량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시장 5만 9천여 대, 해외시장 24만 9천여 대 등 30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을 판매량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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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4월 판매 11.6%↓…반도체 공급난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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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7:44:07
- 수정2022-05-04 07:54:29

지난달 현대차의 판매실적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의 영향으로 1년전에 비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시장 5만 9천여 대, 해외시장 24만 9천여 대 등 30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을 판매량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시장 5만 9천여 대, 해외시장 24만 9천여 대 등 30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생산 차질을 판매량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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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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