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야생차축제,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려
입력 2022.05.04 (08:03)
수정 2022.05.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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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늘(4일)부터 닷새 동안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차를 처음 재배한 곳에서 헌다례를 열고 올해의 차 품평회를 여는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차를 처음 재배한 곳에서 헌다례를 열고 올해의 차 품평회를 여는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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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야생차축제,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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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8:03:38
- 수정2022-05-04 08:41:04

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늘(4일)부터 닷새 동안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차를 처음 재배한 곳에서 헌다례를 열고 올해의 차 품평회를 여는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차를 처음 재배한 곳에서 헌다례를 열고 올해의 차 품평회를 여는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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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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