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오늘 강원 지역 순회…“약속과 민생의 행보 마무리”
입력 2022.05.04 (08:59)
수정 2022.05.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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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4일) 당선 뒤 마지막 지역 순회로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도시를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 산업 조성 현장을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제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오늘 강원 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면서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넣은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뒤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동취재]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도시를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 산업 조성 현장을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제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오늘 강원 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면서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넣은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뒤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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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당선인, 오늘 강원 지역 순회…“약속과 민생의 행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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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8:59:52
- 수정2022-05-04 09:06:3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4일) 당선 뒤 마지막 지역 순회로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도시를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 산업 조성 현장을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제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오늘 강원 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면서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넣은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뒤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동취재]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도시를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 산업 조성 현장을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제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 대변인은 “오늘 강원 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면서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넣은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뒤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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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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