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지역 주택 전세가율 70.4%…전국 최고
입력 2022.05.04 (09:57)
수정 2022.05.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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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울산지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인 전세가율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율은 70.4%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시·도는 울산뿐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율은 70.4%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시·도는 울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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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지역 주택 전세가율 70.4%…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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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9:57:39
- 수정2022-05-04 10:34:04

지난 3월 울산지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인 전세가율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율은 70.4%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시·도는 울산뿐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율은 70.4%로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시·도는 울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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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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