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4천여 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5.04 (10:00)
수정 2022.05.04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는 4천백 9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25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천8백 4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을 포함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백 20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 2천3백 48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25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천8백 4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을 포함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백 20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 2천3백 48명이 추가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4천여 명 코로나19 확진
-
- 입력 2022-05-04 10:00:04
- 수정2022-05-04 11:06:42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는 4천백 9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25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천8백 4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을 포함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백 20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 2천3백 48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25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천8백 4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을 포함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백 20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 2천3백 48명이 추가됐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