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중 전동킥보드에서 불…1명 부상
입력 2022.05.04 (10:16)
수정 2022.05.04 (1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9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전동킥보드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6시간 동안 전동킥보드를 충전했다는 사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9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전동킥보드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6시간 동안 전동킥보드를 충전했다는 사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전 중 전동킥보드에서 불…1명 부상
-
- 입력 2022-05-04 10:16:51
- 수정2022-05-04 10:41:10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9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전동킥보드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6시간 동안 전동킥보드를 충전했다는 사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9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전동킥보드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6시간 동안 전동킥보드를 충전했다는 사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