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말 충남지사 측근 ‘알박기 인사’ 논란
입력 2022.05.04 (10:43)
수정 2022.05.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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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임기를 두 달여 앞두고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선거 캠프 출신 인사들이 도가 출연한 공공기관장에 잇따라 임명되면서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자리는 지난달 임명된 충남일자리진흥원장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관계자는 전임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자리로 임원추천위 추천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자리는 지난달 임명된 충남일자리진흥원장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관계자는 전임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자리로 임원추천위 추천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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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말 충남지사 측근 ‘알박기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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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0:43:10
- 수정2022-05-04 11:15:02

민선 7기 임기를 두 달여 앞두고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선거 캠프 출신 인사들이 도가 출연한 공공기관장에 잇따라 임명되면서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자리는 지난달 임명된 충남일자리진흥원장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관계자는 전임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자리로 임원추천위 추천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자리는 지난달 임명된 충남일자리진흥원장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관계자는 전임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자리로 임원추천위 추천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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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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