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외국인 근로자 160명 입국…3년여 만에 배치
입력 2022.05.04 (11:11)
수정 2022.05.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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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필리핀 계절 근로자 160명이 이번 주에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배치 신청 농가와의 면담을 거쳐 5달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춘천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대상 농가는 94곳입니다.
춘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 만의 일입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배치 신청 농가와의 면담을 거쳐 5달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춘천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대상 농가는 94곳입니다.
춘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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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외국인 근로자 160명 입국…3년여 만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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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1:11:00
- 수정2022-05-04 11:32:51

춘천시는 필리핀 계절 근로자 160명이 이번 주에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배치 신청 농가와의 면담을 거쳐 5달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춘천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대상 농가는 94곳입니다.
춘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 만의 일입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배치 신청 농가와의 면담을 거쳐 5달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하게 됩니다.
춘천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 대상 농가는 94곳입니다.
춘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배치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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