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나물 채취 입산자 실화 단속 강화
입력 2022.05.04 (11:13)
수정 2022.05.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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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산나물 자생지역에 감시원 2,000여 명과 기동 단속반 23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5월에 발생한 강원도 내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4건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났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5월에 발생한 강원도 내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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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나물 채취 입산자 실화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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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1:13:52
- 수정2022-05-04 11:30:22

강원도는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산나물 자생지역에 감시원 2,000여 명과 기동 단속반 23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5월에 발생한 강원도 내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4건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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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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