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합참 “북한, 순안 일대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입력 2022.05.04 (15:51)
수정 2022.05.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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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낮 12시 3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780km, 비행거리는 약 47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원인철 합참의장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낮 12시 3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780km, 비행거리는 약 47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원인철 합참의장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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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합참 “북한, 순안 일대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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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5:51:28
- 수정2022-05-04 17:02:22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낮 12시 3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780km, 비행거리는 약 47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원인철 합참의장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낮 12시 3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780km, 비행거리는 약 47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원인철 합참의장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할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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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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