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한은 4번 더 금리인상…연말 2.5% 될 것”
입력 2022.05.04 (17:14)
수정 2022.05.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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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은행이 올해 안에 네 차례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2.5%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5월부터 7월, 8월,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1월에도 0.25%포인트 추가 인상으로 최종적으로는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가 2.75%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5월부터 7월, 8월,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1월에도 0.25%포인트 추가 인상으로 최종적으로는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가 2.75%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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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한은 4번 더 금리인상…연말 2.5%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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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7:14:26
- 수정2022-05-04 17:19:21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은행이 올해 안에 네 차례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2.5%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5월부터 7월, 8월,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1월에도 0.25%포인트 추가 인상으로 최종적으로는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가 2.75%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5월부터 7월, 8월,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가 2.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1월에도 0.25%포인트 추가 인상으로 최종적으로는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가 2.75%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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