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세계가스총회 대비 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2.05.04 (20:03)
수정 2022.05.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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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숙박업소 등 행사시설 백10여 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 화생방 분석차 등 차량 6대와 긴급 대응팀 3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숙박업소 등 행사시설 백10여 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 화생방 분석차 등 차량 6대와 긴급 대응팀 3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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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 세계가스총회 대비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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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20:03:39
- 수정2022-05-04 20:15:18
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숙박업소 등 행사시설 백10여 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 화생방 분석차 등 차량 6대와 긴급 대응팀 3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숙박업소 등 행사시설 백10여 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 화생방 분석차 등 차량 6대와 긴급 대응팀 3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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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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