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철근·콘크리트업계 모레부터 공사 중단
입력 2022.05.04 (21:54)
수정 2022.05.0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철근 콘크리트 업계가 모레(6일)부터 공사 전면 중단에 들어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철근·콘크리트업계 모레부터 공사 중단
-
- 입력 2022-05-04 21:54:47
- 수정2022-05-04 22:00:33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철근 콘크리트 업계가 모레(6일)부터 공사 전면 중단에 들어갑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