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행사,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진행
입력 2022.05.04 (22:07)
수정 2022.05.0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42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치러집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달 17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노래공연과 횃불 행진 등 3부로 구성된 전야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17일 오후 전야제에 앞서, 80년 당시를 재현하는 민주평화 대행진과 오월 풍물굿, 오월 시민 난장도 열 계획입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달 17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노래공연과 횃불 행진 등 3부로 구성된 전야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17일 오후 전야제에 앞서, 80년 당시를 재현하는 민주평화 대행진과 오월 풍물굿, 오월 시민 난장도 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 기념행사,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진행
-
- 입력 2022-05-04 22:07:10
- 수정2022-05-04 22:10:01

올해 42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치러집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달 17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노래공연과 횃불 행진 등 3부로 구성된 전야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17일 오후 전야제에 앞서, 80년 당시를 재현하는 민주평화 대행진과 오월 풍물굿, 오월 시민 난장도 열 계획입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달 17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노래공연과 횃불 행진 등 3부로 구성된 전야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17일 오후 전야제에 앞서, 80년 당시를 재현하는 민주평화 대행진과 오월 풍물굿, 오월 시민 난장도 열 계획입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