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건축 인허가 면적 16.6%↑…착공은 감소
입력 2022.05.05 (07:43)
수정 2022.05.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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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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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건축 인허가 면적 16.6%↑…착공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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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07:43:04
- 수정2022-05-05 07:51:45
올해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울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은 7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났고 인허가 건축물은 764동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7% 증가했습니다.
반면 올 1분기 울산의 착공 물량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9% 적은 497동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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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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