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오늘 일제히 개막…3년 만의 대면 행사 재개
입력 2022.05.05 (07:53)
수정 2022.05.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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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강원도 내 지역축제들이 3년 만에 일제히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8일까지 양구에서는 양구 곰취 축제가, 홍천에서는 '제4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또, 오늘(5일)부터 15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선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늘(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인형극장에선 '제34회 춘천인형극제'가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8일까지 양구에서는 양구 곰취 축제가, 홍천에서는 '제4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또, 오늘(5일)부터 15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선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늘(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인형극장에선 '제34회 춘천인형극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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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축제 오늘 일제히 개막…3년 만의 대면 행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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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07:53:31
- 수정2022-05-05 08:01:53
정부의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강원도 내 지역축제들이 3년 만에 일제히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8일까지 양구에서는 양구 곰취 축제가, 홍천에서는 '제4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또, 오늘(5일)부터 15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선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늘(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인형극장에선 '제34회 춘천인형극제'가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8일까지 양구에서는 양구 곰취 축제가, 홍천에서는 '제4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또, 오늘(5일)부터 15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선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늘(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인형극장에선 '제34회 춘천인형극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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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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