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절반으로 줄인다”
입력 2022.05.05 (08:12)
수정 2022.05.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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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신건강의학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회의'를 열고,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11가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11가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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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절반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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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08:12:56
- 수정2022-05-05 08:34:27

부산시는 정신건강의학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회의'를 열고,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11가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11가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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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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