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조정지역 해제”…김영환 “아동복지 확대”
입력 2022.05.05 (08:42)
수정 2022.05.05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지사 예비 후보 2명이 어제(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영민 “조정지역 해제”…김영환 “아동복지 확대”
-
- 입력 2022-05-05 08:42:06
- 수정2022-05-05 08:58:51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지사 예비 후보 2명이 어제(4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영민 예비 후보는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 된 뒤 아파트 거래가 줄고 분양심리가 위축됐다"며 "정부에 조정지역 해제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예비 후보는 "AI 로봇 돌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위탁형 간편식 아침 급식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복지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