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날 100주년…충북 곳곳 행사 다채
입력 2022.05.05 (10:41)
수정 2022.05.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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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충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관하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세대 공감 가족 캠프가,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오늘(5일), 한국교원대에서는 봄날 색동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놀이·체험 마당과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고, 교육도서관에서는 공작·독후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관하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세대 공감 가족 캠프가,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오늘(5일), 한국교원대에서는 봄날 색동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놀이·체험 마당과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고, 교육도서관에서는 공작·독후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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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린이날 100주년…충북 곳곳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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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10:41:37
- 수정2022-05-05 10:55:51
오늘(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충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관하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세대 공감 가족 캠프가,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오늘(5일), 한국교원대에서는 봄날 색동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놀이·체험 마당과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고, 교육도서관에서는 공작·독후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관하는 공연과 체험 활동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세대 공감 가족 캠프가,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 이해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오늘(5일), 한국교원대에서는 봄날 색동 어린이날 행사가 열려 놀이·체험 마당과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고, 교육도서관에서는 공작·독후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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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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