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 완전 자동화 등 국정과제 반영
입력 2022.05.05 (21:54)
수정 2022.05.05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산 신항의 자동화 항만 구축 등을 포함한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허브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신항만에 완전자동화 항만을 도입하고, 광양항에도 2026년까지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연안에 유형별 해상 교통로가 지정되고, 2025년까지 선박 교통관제센터가 권역별 광역센터로 통합됩니다.
이와 함께 2026년까지 총 3백 척가량의 선박이 친환경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허브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신항만에 완전자동화 항만을 도입하고, 광양항에도 2026년까지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연안에 유형별 해상 교통로가 지정되고, 2025년까지 선박 교통관제센터가 권역별 광역센터로 통합됩니다.
이와 함께 2026년까지 총 3백 척가량의 선박이 친환경으로 전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신항만 완전 자동화 등 국정과제 반영
-
- 입력 2022-05-05 21:54:48
- 수정2022-05-05 22:22:56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산 신항의 자동화 항만 구축 등을 포함한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허브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신항만에 완전자동화 항만을 도입하고, 광양항에도 2026년까지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연안에 유형별 해상 교통로가 지정되고, 2025년까지 선박 교통관제센터가 권역별 광역센터로 통합됩니다.
이와 함께 2026년까지 총 3백 척가량의 선박이 친환경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허브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신항만에 완전자동화 항만을 도입하고, 광양항에도 2026년까지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연안에 유형별 해상 교통로가 지정되고, 2025년까지 선박 교통관제센터가 권역별 광역센터로 통합됩니다.
이와 함께 2026년까지 총 3백 척가량의 선박이 친환경으로 전환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