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수난사고·화재 잇따라

입력 2022.05.05 (22:03) 수정 2022.05.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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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들을 구하려다 물에 들어갔다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충주시 중앙탑 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4,000여㎡가 타고 산란계 4만 8천 마리가 죽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엔 괴산군 사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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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수난사고·화재 잇따라
    • 입력 2022-05-05 22:03:56
    • 수정2022-05-05 22:15:19
    뉴스9(청주)
오늘 오전 11시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들을 구하려다 물에 들어갔다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충주시 중앙탑 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4,000여㎡가 타고 산란계 4만 8천 마리가 죽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엔 괴산군 사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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