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공장 화재…야간 진화 작업 계속
입력 2022.05.05 (22:04)
수정 2022.05.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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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0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동안 관할 소방서의 인력,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4대와 인력 415명,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가 진 이후, 조명차 3대를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직후 공장 관계자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동안 관할 소방서의 인력,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4대와 인력 415명,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가 진 이후, 조명차 3대를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직후 공장 관계자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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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서 공장 화재…야간 진화 작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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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22:04:01
- 수정2022-05-05 22:34:3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2/05/05/50_5456669.jpg)
오늘 낮 12시 10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동안 관할 소방서의 인력,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4대와 인력 415명,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가 진 이후, 조명차 3대를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직후 공장 관계자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동안 관할 소방서의 인력,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4대와 인력 415명,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가 진 이후, 조명차 3대를 배치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직후 공장 관계자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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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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