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차 특별교부세 35억 원 확보
입력 2022.05.05 (22:21)
수정 2022.05.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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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연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올해 행안부 1차 특별교부세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선정된 사업은 다랑쉬굴 4·3 유적지 정비 7억 원, 외도 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7억 원, 교통 안전시설 개선 8억 원 등으로 제주도의 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지 않은 여러 지역 현안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선정된 사업은 다랑쉬굴 4·3 유적지 정비 7억 원, 외도 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7억 원, 교통 안전시설 개선 8억 원 등으로 제주도의 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지 않은 여러 지역 현안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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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차 특별교부세 3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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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5 22:21:39
- 수정2022-05-05 22:33:56
제주도는 지연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올해 행안부 1차 특별교부세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선정된 사업은 다랑쉬굴 4·3 유적지 정비 7억 원, 외도 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7억 원, 교통 안전시설 개선 8억 원 등으로 제주도의 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지 않은 여러 지역 현안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선정된 사업은 다랑쉬굴 4·3 유적지 정비 7억 원, 외도 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7억 원, 교통 안전시설 개선 8억 원 등으로 제주도의 재정만으로 예산 투입이 녹록지 않은 여러 지역 현안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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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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