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개장 준비…해운대·송정 6월 개장
입력 2022.05.06 (08:27)
수정 2022.05.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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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선보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2년 동안 중단됐던 모래축제가 재개돼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고, 다음 달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8일부터 국제서핑대회가 개최되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봄꽃 6만 그루와 꽃 조형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해운대과 송정해수욕장은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광안리와 다대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일 정식 개장합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2년 동안 중단됐던 모래축제가 재개돼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고, 다음 달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8일부터 국제서핑대회가 개최되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봄꽃 6만 그루와 꽃 조형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해운대과 송정해수욕장은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광안리와 다대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일 정식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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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수욕장 개장 준비…해운대·송정 6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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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6 08:27:20
- 수정2022-05-06 09:03:38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선보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2년 동안 중단됐던 모래축제가 재개돼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고, 다음 달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8일부터 국제서핑대회가 개최되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봄꽃 6만 그루와 꽃 조형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해운대과 송정해수욕장은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광안리와 다대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일 정식 개장합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2년 동안 중단됐던 모래축제가 재개돼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고, 다음 달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갑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8일부터 국제서핑대회가 개최되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봄꽃 6만 그루와 꽃 조형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해운대과 송정해수욕장은 다음 달 2일 부분 개장하고, 광안리와 다대포 등 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일 정식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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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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