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체험행사 개최
입력 2022.05.06 (11:05)
수정 2022.05.06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과 체험행사가 오늘(6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됩니다.
오늘(6일)은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모는 소리 시연과 써레질, 모내기 체험이, 내일(7일)은 홍천군 홍천읍 와동분교에서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이 진행됩니다.
겨리는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하며,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에서 주로 이뤄진 논밭 갈기 방식입니다.
오늘(6일)은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모는 소리 시연과 써레질, 모내기 체험이, 내일(7일)은 홍천군 홍천읍 와동분교에서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이 진행됩니다.
겨리는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하며,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에서 주로 이뤄진 논밭 갈기 방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체험행사 개최
-
- 입력 2022-05-06 11:05:51
- 수정2022-05-06 11:19:38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홍천 겨리농경문화' 시연과 체험행사가 오늘(6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됩니다.
오늘(6일)은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모는 소리 시연과 써레질, 모내기 체험이, 내일(7일)은 홍천군 홍천읍 와동분교에서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이 진행됩니다.
겨리는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하며,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에서 주로 이뤄진 논밭 갈기 방식입니다.
오늘(6일)은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소 모는 소리 시연과 써레질, 모내기 체험이, 내일(7일)은 홍천군 홍천읍 와동분교에서 겨리소 소모는 소리 시연이 진행됩니다.
겨리는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하며, 강원 중북부 산간지역에서 주로 이뤄진 논밭 갈기 방식입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