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 표창 수여

입력 2022.05.06 (21:51) 수정 2022.05.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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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열린 관련 유공자 시상식에서 제주시 노형동 83살 강영진씨가 장한어버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효행자 부문에선 서귀포시 표선면 60살 조인선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서귀포시 대포새마을부녀회가 효 실천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58살 고용석 씨와 72살 고계순 씨 등 17명이 장한어버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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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 표창 수여
    • 입력 2022-05-06 21:51:15
    • 수정2022-05-06 21:57:55
    뉴스9(제주)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열린 관련 유공자 시상식에서 제주시 노형동 83살 강영진씨가 장한어버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효행자 부문에선 서귀포시 표선면 60살 조인선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서귀포시 대포새마을부녀회가 효 실천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58살 고용석 씨와 72살 고계순 씨 등 17명이 장한어버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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