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차범근 시절’ 이후 처음…난장판 아닌 축제판

입력 2022.05.06 (22:04) 수정 2022.05.06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가 42년 만이자 차범근 시절 이후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는데요.

많은 홈 팬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차범근 시절’ 이후 처음…난장판 아닌 축제판
    • 입력 2022-05-06 22:04:56
    • 수정2022-05-06 22:07:26
    뉴스 9
프랑크푸르트가 42년 만이자 차범근 시절 이후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는데요.

많은 홈 팬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