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서 산삼 18뿌리 발견…감정가 1억 8천만 원
입력 2022.05.07 (21:30)
수정 2022.05.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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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서 1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 등 '천종 산삼' 18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함양군은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지난 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해발 800m 지점에서 천종 산삼 18뿌리를 채취했다며, 총 무게는 103g, 감정가는 1억 8천만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함양군은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지난 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해발 800m 지점에서 천종 산삼 18뿌리를 채취했다며, 총 무게는 103g, 감정가는 1억 8천만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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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서 산삼 18뿌리 발견…감정가 1억 8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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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30:50
- 수정2022-05-07 21:45:53
지리산 자락에서 1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 등 '천종 산삼' 18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함양군은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지난 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해발 800m 지점에서 천종 산삼 18뿌리를 채취했다며, 총 무게는 103g, 감정가는 1억 8천만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함양군은 약초꾼 51살 박 모 씨가 지난 5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해발 800m 지점에서 천종 산삼 18뿌리를 채취했다며, 총 무게는 103g, 감정가는 1억 8천만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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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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