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진도 1시간 30분 초고속 카페리 취항
입력 2022.05.07 (21:38)
수정 2022.05.07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와 전남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는 초고속 카페리가 취항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는 오늘(7일) 오전 8시 진도항에서 승객 480여 명과 차량 40여 대를 싣고 처음으로 제주항에 입항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0여 명과 차량 80여 대를 싣고 최고 42노트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제주와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두 차례 운영될 예정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는 오늘(7일) 오전 8시 진도항에서 승객 480여 명과 차량 40여 대를 싣고 처음으로 제주항에 입항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0여 명과 차량 80여 대를 싣고 최고 42노트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제주와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두 차례 운영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진도 1시간 30분 초고속 카페리 취항
-
- 입력 2022-05-07 21:38:20
- 수정2022-05-07 21:53:48
제주와 전남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는 초고속 카페리가 취항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는 오늘(7일) 오전 8시 진도항에서 승객 480여 명과 차량 40여 대를 싣고 처음으로 제주항에 입항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0여 명과 차량 80여 대를 싣고 최고 42노트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제주와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두 차례 운영될 예정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는 오늘(7일) 오전 8시 진도항에서 승객 480여 명과 차량 40여 대를 싣고 처음으로 제주항에 입항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는 승객 600여 명과 차량 80여 대를 싣고 최고 42노트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어 제주와 진도를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달 두 번의 정기 휴항을 제외하고 하루 왕복 두 차례 운영될 예정입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