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화전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입력 2022.05.07 (21:41)
수정 2022.05.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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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화전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강서구 화전 일반산단의 '금형' 업종을 지역산업 연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모두 13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는 전국 45개, 입주기업은 1,790개로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강서구 화전 일반산단의 '금형' 업종을 지역산업 연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모두 13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는 전국 45개, 입주기업은 1,790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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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화전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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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41:39
- 수정2022-05-07 22:02:56
부산의 화전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강서구 화전 일반산단의 '금형' 업종을 지역산업 연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모두 13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는 전국 45개, 입주기업은 1,790개로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강서구 화전 일반산단의 '금형' 업종을 지역산업 연계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모두 13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는 전국 45개, 입주기업은 1,790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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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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