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수연 빈소 조문 잇따라…11일 영화인장

입력 2022.05.08 (21:26) 수정 2022.05.08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년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故 강수연 씨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부터 봉준호·임권택 감독과 배우 박정자 씨 등 동료 영화인들과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故 강수연 빈소 조문 잇따라…11일 영화인장
    • 입력 2022-05-08 21:26:46
    • 수정2022-05-08 21:40:13
    뉴스 9
향년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故 강수연 씨의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부터 봉준호·임권택 감독과 배우 박정자 씨 등 동료 영화인들과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