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일자리 기관 공동으로 지역 청년 정착 지원
입력 2022.05.08 (23:00)
수정 2022.05.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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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일자리재단과 부산·경남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을 막기 위한 공동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정부의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의 탐방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역 청년들이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팀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세 기관은 정부의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의 탐방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역 청년들이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팀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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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일자리 기관 공동으로 지역 청년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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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8 23:00:54
- 수정2022-05-08 23:09:09
울산일자리재단과 부산·경남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을 막기 위한 공동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정부의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의 탐방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역 청년들이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팀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세 기관은 정부의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남권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의 탐방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역 청년들이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팀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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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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