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오늘 임기 마무리…퇴임 연설 후 오후 6시 청와대 떠나
입력 2022.05.09 (06:11)
수정 2022.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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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늘(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나설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KTX를 타고 경남 양산 사저로 향합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나설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KTX를 타고 경남 양산 사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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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오늘 임기 마무리…퇴임 연설 후 오후 6시 청와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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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06:11:06
- 수정2022-05-09 07:09:41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늘(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나설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KTX를 타고 경남 양산 사저로 향합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나설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KTX를 타고 경남 양산 사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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