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지난해 전북 금융민원 2,283건…한 해 전보다 3.5%↓
입력 2022.05.09 (09:58)
수정 2022.05.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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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한 전북 전체 금융 민원은 2천2백83건으로, 한 해 전 2천3백66건보다 3.5퍼센트, 83건 감소했습니다.
영역별로는 생명보험이 전체의 46.9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 24.3퍼센트, 비은행 18.7퍼센트, 은행 8.4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수용률은 31.1퍼센트로 한 해 전 36.1퍼센트보다 5퍼센트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영역별로는 생명보험이 전체의 46.9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 24.3퍼센트, 비은행 18.7퍼센트, 은행 8.4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수용률은 31.1퍼센트로 한 해 전 36.1퍼센트보다 5퍼센트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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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지난해 전북 금융민원 2,283건…한 해 전보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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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09:58:32
- 수정2022-05-09 11:04:22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한 전북 전체 금융 민원은 2천2백83건으로, 한 해 전 2천3백66건보다 3.5퍼센트, 83건 감소했습니다.
영역별로는 생명보험이 전체의 46.9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 24.3퍼센트, 비은행 18.7퍼센트, 은행 8.4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수용률은 31.1퍼센트로 한 해 전 36.1퍼센트보다 5퍼센트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영역별로는 생명보험이 전체의 46.9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 24.3퍼센트, 비은행 18.7퍼센트, 은행 8.4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원 수용률은 31.1퍼센트로 한 해 전 36.1퍼센트보다 5퍼센트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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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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