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가부장관 후보자 “여가부 폐지 공약 동의”
입력 2022.05.09 (19:29)
수정 2022.05.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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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현장과 소통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 가족, 아동 문제를 챙기며 젠더갈등과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부처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현장과 소통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 가족, 아동 문제를 챙기며 젠더갈등과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부처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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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여가부장관 후보자 “여가부 폐지 공약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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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9:29:33
- 수정2022-05-09 19:58:20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현장과 소통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 가족, 아동 문제를 챙기며 젠더갈등과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부처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현장과 소통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 가족, 아동 문제를 챙기며 젠더갈등과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부처의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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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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