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5.09 (19:39)
수정 2022.05.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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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반쯤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두 대와 진화 대원 마흔 일곱 명이 투입돼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고, 다친 사람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두 대와 진화 대원 마흔 일곱 명이 투입돼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고, 다친 사람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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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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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9:39:33
- 수정2022-05-09 20:02:49
오늘(9일) 오전 11시 반쯤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두 대와 진화 대원 마흔 일곱 명이 투입돼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고, 다친 사람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두 대와 진화 대원 마흔 일곱 명이 투입돼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고, 다친 사람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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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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