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탈석탄 금융’ 선언…“전사적 노력”
입력 2022.05.09 (19:50)
수정 2022.05.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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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같은 목적의 특수목적회사 발행 채권과 일반 채권에 대한 인수를 전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투자 등 지속 가능한 금융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같은 목적의 특수목적회사 발행 채권과 일반 채권에 대한 인수를 전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투자 등 지속 가능한 금융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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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 ‘탈석탄 금융’ 선언…“전사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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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9:50:46
- 수정2022-05-09 20:04:54
J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같은 목적의 특수목적회사 발행 채권과 일반 채권에 대한 인수를 전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투자 등 지속 가능한 금융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같은 목적의 특수목적회사 발행 채권과 일반 채권에 대한 인수를 전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출·투자 등 지속 가능한 금융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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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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