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독도학교 개교 1년…전국화 추진
입력 2022.05.09 (20:52)
수정 2022.05.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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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독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만든 '사이버 독도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학생 등 24만여 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3천7백여 명이 독도교실을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올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학생 등 24만여 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3천7백여 명이 독도교실을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올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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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독도학교 개교 1년…전국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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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20:52:44
- 수정2022-05-09 20:56:29
경북교육청이 독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만든 '사이버 독도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학생 등 24만여 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3천7백여 명이 독도교실을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올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학생 등 24만여 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3천7백여 명이 독도교실을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 교육청은 올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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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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